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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소 어르신 따뜻한 손 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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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6-06-25 12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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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05월21일 부부가 함께 입소하신 어르신께서 감사의 손 편지를 써 주었습니다.

참고로 어르신은 집에서 아내와 함께 생활하셨는데 식사를 제때 못하시고 기력이 쇠하여져서 밤 늦게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시다 넘어져 압박골절로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 후 집으로 가긴 하였으나 돌볼 사람이 없어 근처에 사는 아들 부분적 도움을 받으며 하루 하루 어렵게 지내시다가 주변 도움으로 장기 요양 등급 신청 후 방문요양 서비스 받다가 시설급여 변경하여 본 시설로 오게 되었습니다.

처음 입소 시 식사는 라면 이외의 음식은 못 드신다 하였으며 밥을 드리면 토하였음. 영양상태가 매우 안 좋았으며 침상에서 일어나 앉기 돌아눕기 잘 수행하지 못하셨습니다.

현재 어르신은 워커 잡고 스스로 보행 하시며 즐겁게 지내심.

곁에 있는 아내 분도 도전받아 보행 연습하고 입소 한 달만에 워커 이용 스스로 보행하시며 행복해 하심.

기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.

도와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 하시며 손 편지를 전해 주셨습니다.

 

다음은 손 편지 내용입니다.

감사합니다.

저는 이세상에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에서 태어나 이곳 저곳에서 살다 보니 벌써 팔 구십이 되었습니다.

나이가 많다 보니 병이 많았습니다.

허리 다리 못쓰게 되고 정신도 멀었습니다. 119에 실여서 큰 병원에 가서 치료하였으나 잘 낫지 않았습니다.

똥 오줌 남의 손으로 살아야 기에 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죽으려고 시도 했으나 죽은 것이 힘들었어요.

그래서 라면 천 마차 굶기도 하고 죽을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 차 우리가 요양원으로 가게되었다 하길래기다리고 있는차 마침 요양원 차가 와서 그 차를 타고 요양원에 내렸습니다. 공기도 좋고 이세상에 이런데도 있구나

저녁이 되어서 저녁밥을 먹을 라니 먹을 수 가 없으니 식당에서 죽을 써서 여러 가지 반찬을 주어 조금씩 먹으니 차차 밥도 먹게 되었습니다.

지금은 밥도 맛있고 주는 밥 다 먹고 더 달라 해서 먹곤 합니다.

올 적에 일어서지 못한 사람이 15일 만에 걸어 다닙니다.

허구가 일이 아닙니다. 거짓말이 아닙니다.

잘 먹고 치료 잘 해준 것입니다.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청소도 얼마나 깨끗하게 하는지 닦고 또 닦고 하니

공기도 좋습니다. 하루에 두 세 번씩 건강에 체육도 시키고 노래도 하니 기분 좋습니다.

행복합니다. 의사 선생님은 병도 봐주고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밤중에도 살그머니 찾아와 보고 불편한 것 있으면 해결해 주시고 가고 심지어 밥 먹기 힘들어 한 분들께 밥도 먹여주고 화장실 가면 따라 다니면서 안전을 보호해 주고 간부들은 자주 찾아와 우리가 어떤가 관심해 주시고 특히 요양보호사 선생님은 우리를 친 부모와 같이 보살펴 주고 사랑해 주니 꿈이 아닌가 처한테 우리 꿈이 아니야 하니 꿈은 무슨 꿈 잘해주어서 그렇지 하늘 아래

대한민국 광주시 로뎀요양원 제일가는 이런 곳 딴 곳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.

잊을 수 없습니다.죽어도 잊을 수 없습니다. 감사합니다.

병자 박*규 올림

오래 동안 글을 안 쓰다 보니 잘 쓰지 못했는데 양해를 바랍니다.

끝까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.

이 글은 다소 문맥이 매끄럽지 않아도 최대한 원문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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